향리반점 -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문로 198-1 용인을 갈일이 있어서, 간단히 먹을게 없나 해서 들렀던 중국집. 비용도 저렴하고, 느끼하지 않다는 칭찬들이 많아 나도 들리게 되었다. 따뜻한 계절을 지난 탓인지, 간판이 풀들로 무성하게 덮여서 잘 보이지 않았다. 건물은 낡긴 했으며, 시장이 옆에 있다. 그리고 주차는 공영주차장에 하면 된다. 30분에 600원 정도로 저렴하다. 들어가면, 테이블 2개, 왼쪽벽면에 의자 4개가 있어서, 혼자와서도 편하게 먹고 갈수 있고, 사장님 혼자 해당 가게를 운영하고 계신다. 콩짜장면 3,000 원 짬뽕 5,000원 볶음밥 5,000원 공기밥 1,000원 금액이 저렴하여, 착한가격 모범 음식점으로 지정되었다. 단무지와, 김치는 별도 용기에서 들어먹으면 된다. 그리고 고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