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뮤츠 (1세대) 포켓몬스터 세계관에서도 매우 희귀하다는 특성을 고려해 띠부씰 생산량도 희소하게 조정했다. 그래서인지, 중고거래 금액도 4~5만원대에 거래가 되기도 한다. 뮤츠는 뮤의 유전자를 재구성해서 만들어졌다. 포켓몬중에서 가장 난폭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다. 2. 뮤 (1세대) 뮤츠와 동일하게 희소하며, 중고거래 금액도 4~5만원대에 거래가 되기도 한다. 뮤는 모든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 포켓몬의 조상이라고 생각하는 학자가 많다고 한다. 3. 루기아, 칠색조 (2세대) 초기에 칠색조는 10만원, 루기아는 6만 전,후에 거래 되었으나, 현재는 1만원정도로 시세 정도로 거래가 된다. 루기아는 깊은 해구의 밑바닥에서 잠자고, 날개짓을 하면 40일 동안 폭풍우가 계속 된다고 전해진다. 칠색조..